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트라이더 갤러리 (문단 편집)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출시 이후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출시 이후에도 게임 커뮤니티로써의 기능을 계속하고 있다. 출시 초기 카드맆 마갤에서는 새로운 게임을 호평하며 기존 카트라이더 유저를 비하한 것과 달리, 카갤에서는 속도와 게충, 기존 유저를 배려하지 않는 운영으로 인해 새로운 게임을 혹평하는 여론이 많았기 때문에 두 갤러리가 서로 대립 관계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는 카드맆 마갤에서도 게임을 비판하는 의견이 주류이며, 정규시즌 이후 게임 이야기는 카드맆 마갤에서 하고 카갤은 리그 이야기 및 기존 카트라이더 이야기를 하는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s-7.1|중국]] 계정이나 싱글 카트, [[프리서버|프리 카트]]를 구한다는 글[* 오죽하면 본인이 만든 싱카를 무료로 뿌리겠다는 글이 바로 념글로 갈 정도.]이 많으며 이를 틈타 싱글 카트 제작자들이 카갤에서 기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갈드컵 분위기는 여전하나 섭종 전에도 비시즌에는 갈드컵이 비교적 잠잠하기도 했고 싱글 카트 떡밥이 큰지라 조용한 편. 리그가 열린 이후에는 항상 그랬듯이 리그가 열릴때의 카갤로 돌아왔다. 문호준은 복귀를 했더니 팀이 최약체 피날레한테 지고, 에결에 본인이 나가자 아마추어 선수인 홍성민한테까지 진 뒤 빡종까지 하는 추태를 보여 인성 실력 모두 추락했다며 안 까이는 날이 없으며 유영혁 전대웅의 부진 당시 이상으로 까이는게 밈이 되고 있다. 그와중에 은퇴 이전 라스트 댄스를 추는 유영혁이 나름 잘 살아남으면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자 이를 치켜세우는 밈이 흥하고 있다. 다만 게임 자체가 심각한 상황이라 게임이 노잼인데 선수들 개인 팬으로서 본다는 말에는 이견이 없으며, 가장 답이 없는 아이템전은 그냥 대부분 보기를 포기했다. 그와중에 프리시즌1이 끝나자 입대가 확정된 유영혁에 이어 박인수, 정승하까지 입대한다는 소식에 상당한 충격을 받아 리그가 망할거라며 자조하는 분위기이다. 오죽하면 까이던 문호준에게 너라도 반등 못하면 진짜 큰일난다며 반강제로 응원하는 분위기가 잠시 조성됐을 정도. 시즌 2 광동프릭스 승패 번복 사태로 광동프릭스는 한순간에 모두의 적이 되어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그전까지 대리 논란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쇼타임을 응원할 정도로 갤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이후에는 리그 경기가 있을 때를 제외하곤 조용하고 분탕이 판치는 분위기이다. 리그를 보는 팬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갈드컵은 여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